맛의 멘타이코
하카타 멘타이코와 함께75년
후쿠야의 역사는 멘타이코의 역사이기도 합니다.

후쿠야의 멘타이코의 기원은 물론 한국에 있습니다.
후쿠야 창업자인 가와하라 도시오는 어린시절을 보낸 "한국의 명란젓 김치"를 잊을 수 없어, 일본사람 입에 맞는 맛과 재료 선별 등, 시행착오를 반복하여, 당시 그 누구도 먹어 본적이 없는 새로운 명란젓을 제조하였습니다. 이것이 바로 "멘타이코"입니다.
1949년, 하카타 거리의 한 곳에서 운영하던 식료품점에서, 멘타이코를 일본에서 처음으로 판매하였습니다. 주변에도 적극적으로 만드는 법을 공개하여, 그 맛이 일본 전국에 퍼진 후에도, 도시오는 시행착오를 거듭하여, 10여년에 거쳐, 납득 할 수 있는 맛을 완성시켰습니다.

"후쿠야 맛의 멘타이코"의 진미를 지켜주는 것은
창업이래 변함없이 이어져온 "마음"입니다.

그로부터 70년여, 이 멘타이코 만들기의 정열과 자세는 지금도 변함이 없습니다.사람의 기호는 시대에 따라서 변합니다.
후쿠야는, 창업자의 "시대와 고객의 입맛에 맞는 멘타이코를 만든다"라는 가르침을 지키며, 미묘한 맛을 조정하고 있습니다.
멘타이코와 관계있는 염분과 매운 맛의 기호 등,고객 여러분의 요구에 응하면서새로운 맛을 창조, 진미 추구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멘타이코를 통하여, 고객님의 웃는 얼굴이 보입니다.

도매가 아니라, 고객과의 직접적인 만남을 소중히 하는 것이, 새로운 맛을 창조하는 힌트를 얻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멘타이코는 반찬, 매일 식탁에서 드시기 바랍니다.그러기 위해서라도, 좋은 제품을 보다 싸게 제공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체 도매를 하지 않고, 직영 판매를 하므로 하여,고품질,저가격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어느 시대든지 맛있는 맛과 함께 하는 행복감이 있습니다. 기호가 변해도, 사람에서 사람으로, 손에서 손으로 이어지는 "맛"을 만들고 싶습니다.
시대가 변하기야 말로, 변함없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재료와 맛에의 정열이 만드는 진미는, 어느 시대에도 변함없이, 사람과 사람을 이어줍니다.그것이, 후쿠야의 멘타이코 입니다.